맛만 있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다낭에서의 2번째 날이 벌써 저물었다. 전신 마사지를 2시간이나 받고 노곤해진 몸을 이끌고 주린 배를 채우러 저녁을 먹으러 떠났다. 파라다이스 핫스톤 마사지 후기 한국에서 지인에게 추천 받았었던 동즈엉을 가보기로 했는 데 우리가 도착한 시간대가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이라 사람들이 다 먹고 떠나고 있었다. 어찌보면 한가해서 좋기도 했지만 이것은 곧 착각이었다. 가격 ★★★☆☆ 서비스 ★★☆☆☆ 맛 ★★★★★ 위생 ★★★★★ 시설 ★★★★★ 영업시간 09:00~23:30 우리가 탔던 그랩카는 73,000동(3,800원)이 나왔다. 근데 잔돈이 없어서 그냥 75,000동으로 줬다. 씨피닉스호텔에서 대충 10분~15분이 걸린다. 동즈엉이라고 검색하면 위치가 안나오기 때문에 저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