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유쾌하고, 가격은 좀 비싼 곳 태국 푸켓 빠통 Tiger restaurant 다음날 진행할 시티투어를 예약 완료한 영트립과 친구는 이제 주린 배를 채우러 계속 걸어갔다. 사실 그 동안 너무 가성비만 따졌던 음식들만 먹었던 것 같아 이번엔 돈 좀 써보자는 생각으로 괜찮아 보이는 식당을 들어가자고 했다. 그리고 타이푸드 외에 해산물 요리가 먹고 싶었다. 가격 ★☆☆☆☆ 서비스 ★★★★★ 맛 ★★★★★ 위생 ★★★★★ 시설 ★★★★★ 가격만 제외하면 모두 만족했던 식당이었다. 우리를 담당했던 서버도 무척 친절하고 유쾌했으며, 절대 기분 나쁜일을 만들지 않았다. 음식 맛도 훌륭했다. 한글로 된 간판이 있어서 신기해서 찍어본 사진이다. 이건 타이거 레스토랑을 가기 전에 있는 화려한 푸켓의 밤거리이다.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