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에서 먹는 코코넛아이스크림 가성비 좋은 식당에서 대충 점심 끼니를 때우고 싸롱(동남아에서 많이 입는 보자기로 비키니 위에 커버업 형태로 휴양지에서 많이 입고다니며, 단독으로 원피스처럼 목에 감아 입고 다닐 수 있는 큰 천)을 구경도 할 겸 피피섬 번화가로 내려갔다. 그러다 발견한 곳이 바로 이 코코넛 아이스크림 가게! 한국에선 잘 먹어보기도 어려운 진짜 퓨어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그냥 지나칠 수 는 없지 않은가! 바로 이 곳이다. 위치는 직접적으로 구글지도에서는 검색이 안되고 여기 바로 건너편 앞에 바질 비스트로라는 가게가 찍혀서 그 곳 위치로 대신한다. 이 곳으로 찍어서 오면 바질 브리스토 바로 건너편 앞쪽에 이 코코넛 아이스크림 가게를 만날 수 있다. 이 레스토랑은 이따 저녁에 우리가 그린커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