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 풍경을 즐기며 가벼운 점심식사 가격 ★★★★☆ 서비스 ★★★★☆ 맛 ★★★★☆ 위생 ★★★★☆ 시설 ★★★★☆ 드디어 끄라비섬에서의 첫 끼를 먹기 위해 저희는 대충 괜찮아 보이는 식당을 골랐습니다. 물론 숙소 내려오면서 호객 행위를 하는 수많은 식당들이 있었지만 그냥 발길가는대로, 필꽂히는 곳대로 가자고 다 뿌리쳤습니다. 아오낭 해변가를 구경하고 인도로 다시 올라오니 탁트인 바다를 보면서 식사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이곳으로 골랐습니다. 가게 전면 사진을 까먹고 안 찍어서 구글 지도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이 곳인데 게시판 형식으로 메뉴를 볼 수 있게 해놨습니다. 메인 메뉴는 그때 그때 바뀌는 듯 합니다. 런치시간대여서 150바트 전용 메뉴를 골랐습니다. 음료는 생각보다 비싸서(음료 하나당 80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