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품의 메카 말레이시아 센트럴 마켓(파사르 세니)! 영트립이 차이나타운(잘란 페탈링)에 이어서 간 곳은 바로 센트럴 마켓(Central Market)이다. 말레이어로는 파사르 세니(Pasar Seni)라고 한다. 말레이시아의 랜드마크중 하나이다. 잘란 페탈링에서 조금만 걸어서 길을 건너면 바로 나오는 곳이다. 이 곳에는 각종 기념품들로 눈이 휘둥그래지는 물품들이 많다. 그런데 값은 그렇게 싸지많은 않았다. 같은 기념자석도 차이나타운보다 비쌌다. 자석은 앞서 잘란페탈링에서 미리 구매해오길 바란다. 영트립은 이곳에서 수영할때 들고다닐 지퍼로 입구를 잠글 수 있는 에코백(10링깃), 특이하게 생긴 가오리형 반팔티(60링깃), 머플러(10링깃)2개, 선물용 귀걸이 1개(6링깃)를 구매했다. 가방과 머플러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