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추억 만들기 대성공 푸켓 시티투어 최고! 이 모든 건 호랑이덕?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Fools rush in where angels fear to tread. 태국에서의 마지막 일정! 푸켓의 하루가 밝았다. 바닷가가 지겨웠던 우리는 시티투어를 하기로 결정했고, 지난 밤 아주 좋은 딜을 한 덕에 저렴하게 투어를 예약할 수 있었다. 현지여행사 투어예약 후기는 아래에서 볼 수 있다. 푸켓 시티투어 현지여행사 통해 예약하기 사실 너무나 저렴한 가격으로 깎아놔서 걱정이 되긴했다. 썽태우에 매연을 먹으며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껴서 하루 종일 고통받을 것인가 아니면 운이 따라줄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영트립과 친구는 일찍 일어나 오전 7시에 조식을 먹으러 식당에 갔고 정확히 7시 30분쯤에 가..